1/18일 날 여주토레스 통해서 as신청 , 시즌에 스키 없으면 안되니깐 설날 연휴전에 빨리 처리해달라고 부탁하니
설날에도 일한다고 호언장담하고 기다리라고만 함 자기들한테 이렇게 전화하는 사람 나 밖에 없다고
고객을 비꼬고 1/19일 내 스키는 택배로 도착했다는데 1/20일 전화하니 스키 받은게 없다고 하고
어차피 as를 담당하는 곳은 루고 컴퍼니 인데 , as전화를 여주토레스에 하라고 하고
설날 연휴에도 일한다고 말하고 21.22.23일 전화 한통도 안 받고
라이딩 중에 스키가 부러지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렇게 부서진 스키를 6일동안 연락한통없이
고객 방치하는건 그 쓰레기고객센터라는 아머스포츠도 하지 않는 일 , 그리고 자신들의 브랜드 스키가 잘 부서진다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건가?
그냥 소비자고발센터에 민원 넣어달라고 비시는거 같아서 제가 민원 넣어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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